분과소개

너나울
안녕하세요!!
“봉사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당신!! 대한민국은 이미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라는 카피의 cf가 생각이 나는데요. 이렇게 사회적으로나 대학생들의 봉사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네! 저희는 “마음과 사랑”을 공유하는 동아리 입니다. 너, 나, 그리고 우리의 줄임말인 “너나울”이라는 동아리 이구요. 봉사활동 이라는 확실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한번쯤 “나” 혼자만의 삶 아닌 “남”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볼수 있는 대학생들이 되는게 저희 동아리의 존재이유 입니다.
친구를 사귀고 함께 시간 보내는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일이 빨래와 목욕이 아니라 재활원사람들하고 함께 마음을 공유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저희 너나울과 함께 마음과 사랑을 공유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한동우리
안녕하세요!! 한동우리입니다.
저희 한동우리는 학술 토론 분과입니다. 대학생이면 사회 이슈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 나이도 되었지요? 한동우리에서는 사회 이슈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일주일에 한번씩 주제를 정해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주마다 대표를 몇명 정해서 찬성,반대 5:5 패널 방식으로 진행되구요. 토론을 하면서 사회의 쟁점들을 한번씩 깊이 있게 알아갈 수 있고, 또한 발표력도 향상되겠죠^ㅡ^ 토론에 꼭 관심 없더라도 한번 해보시면 재미를 느끼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토론뒤엔 뒷풀이로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ㅡ^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